[앱만들기] 내가 만든 최초 앱 [플라이 프테라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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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프테라노돈 - Google Play 앱

 

유니티를 처음 알게되고 처음으로 만들어본 게임입니다.

 

플래피버드를 보고 따라 만들어 본것이구요^^

 

무작정 시작해서 제작한 게임이라 완성도도 많이 낮고 버그도 생각보다 많고...

 

그냥 내키는대로 만들면 안되는 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게임!!

 

그래도 내가 만든 최초의 게임이라 수없이 많은 업데이트와 버그수정을 거쳤습니다.

(뭐 아직 많지만)

 

구글플레이게임즈 GPGS 리더보드 연도도 해보았고!

 

점수 뿐만아니로 코인도 따로 만들어서 코인을 모아서

 

다른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는 스킨 시스템도 구현해 봤습니다.

 

애드몹 광고연결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최초 게임

 

앞으로 만들어 볼 게임은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 계획적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틈틈히 공부도하고^^;;

 

취미로 하는 거지만~! 하면 할 수록 어려운데... 재미도 있네요^^

 

전문개발자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딩은 계속하고 공부하면 하나의 언어니까 뭐 언젠간 익숙해 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게임 제작에서 중요한게 코딩뿐만이 아니라..

 

그래픽 작업이네요...

 

캐릭터, 배경, 각종 애니메이션....

 

이런건 뭐 구매할 수 도 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

 

그래픽 툴도 틈틈히 공부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