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탈건축" 일명 "탈건" 열풍이죠... 요즘 유튜브나 블라인드 등 많은 웹매체를 살펴보면 많은 젊은이들의 탈 건축은 이곳저곳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건설회사하면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는 "돈 많이 버는 곳", "남자들의 직업" 등 나쁘지 않은 누구나 공대생이라면 가고 싶은 곳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 모두 옛 말이 되었습니다.
MZ세대라고 하나요? 요즘은 또 뭐라고 하나요? 시대가 변한만큼 급여는 더이상 요즘 세대들이 원하는 직업의 1순위가 아닌듯 합니다. 건설산업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 산업으로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가지고 있다고들 하는데요, 아무리 52시간의 업무시간이 주어져도 건설 공기는 그대로이고 줄지 않는 야근과 최악의 워라벨은 "탈건"을 부축이고 있는듯합니다.
최근 OO유튜버는 건설시장의 전망에 대해 "그 많은 야근과 노력, 열정에 비하여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직업"이라고 얘기했고 건설회사에 들어온 젊은 신입사원중 50% 이상이 퇴사하며 회의감을 느끼는 직원이 70%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건설회사에 들어왔다! 전공이 건축이라 어쩔수 없이 들어왔다 등... 늦지 않았으니 다른 분야로 도망치라는 기존 세대들의 말이 많습니다.
"탈건축"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탈건 심리테스트" 아쉽게도 아이폰 유저들은 앱이 없더라구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탈건 심리테스트"를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까지 건설회사에서 버티고 있는 당신은 용자!!
이직이냐? 탈건아냐? 속마음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
과연 제 결과는 뭐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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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다네요.... 그럼....뭐지?
이직이 낫겠다는건 지금 회사가 저랑 맞지 않다는 건가?ㅠ_ㅠ
아직 기회가 많으니 이직을 하라는데.... 전 별로..;;;
테스트는 테스트일뿐 재미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탈건"을 검색해주세요~
아래 링크도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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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탈건(탈건축)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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