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 스타벅스 1호점 (The First Starbucks)
스타벅스 1호점이라는 큰 기대감으로 이곳을 찾았다... 이게 왠...너무 작고 초라하다.... 여기에서 커피를...? 사람은 많았지만... 여기 커피를 파는 카페라기보다는 1호점의 컵을 파는 그냥 기념품점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다른 스타벅스와 다르다는 점은 그저...커피하나 시키면 컵에 이름을 적어준다는 것 (그냥 종업원이 펜으로....) 찍을 것도 별거 없어 그냥....한 5분 구경하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