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 후기~!
밤낮 바뀐 울 아기를 혼자 보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친정에 온지 한달 정도 지났을까? 둘째 동생이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울 아기를 봐주러 왔다. 하루 꼴딱 밤새며 애를 보더니 갑자기 바운서가 있다며 한달 대여해서 집으로 보내주었다!! 역시 친정밖에 없다ㅜㅜ 그래서!!! 남기는 한달 내내 사용한 포맘스 바운서 후기를 남겨본다.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 신생아부터 체중 11.3kg 까지 사용 가능(아시아 기준) 생가보단 꽤 큰 부피였다. 그런데 크기보단 무게가 무겁진 않았다. 조립도 간단해서 따로 찍을것도 없었다. 우선 조립해보면 좀 고급스럽긴 하다. 디자인도 뭔가 세련되었고 바운서 자체도 견고해 보이긴 했다. 그런데 한달 써본 결과 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