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국민학교 떡볶이 시그니쳐 후기

신혼초에 떡볶이를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떡볶이는 다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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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국물떡볶이 중 젤 맛나는

국민학교 떡볶이 시그니쳐 제품이 나왔길래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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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떡볶이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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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이랑 차이는?

밀떡과 나중에 볶아 먹을 수 있는

후레이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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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전상품은 떡을 해동시키거나 해야했는데

시그니쳐는 그냥 떡이 달라 붙어있질 않아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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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맘에 든다.

기존 제품은 네모난 플라스틱 박스에 있어서

냉장고에 은근 자리를 많이 차지 했었는데

비닐 포장만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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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조리방법과

시그니쳐 특징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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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니

떡 그리고 어묵 그리고 소스 그리고 후레이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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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떡!

떡을 만져보니 달라붙어있는게 아니라

하나씩 다 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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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이 알알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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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뭐..별로 달라진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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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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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자

후레이크 제외하고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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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정도 끓이니

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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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억 환장하는 남편을 위해

서둘러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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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얼린상태에서

물로 해동시킬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떡이 불어 터지질 않아

이쁜 떡볶이 완성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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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별 차이는 없고 떡이 좀 고급스러워젔다고 할까?

후레이크는 깜빡잊고 찍질 않아 다음에 업데이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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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불어터지는게 싫거나 밥을 볶아 먹고 싶다면

시그니쳐 국떡을!

그냥 밥볶는게 싫고 무난하게 괜찮다면

기존 국떡을 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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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내돈주고 사먹은 '국민학교 떡볶이 시그니쳐'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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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

맛 ☆☆☆☆

양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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